한국 근대문학 필사집
박제된
천재의 질문.
AI시대, 한국 근대문학이 우리에게 묻다
답은 빨라졌습니다.
이제, 나의 질문을 되찾을 시간입니다.
처음북스 편집부 엮음
THAT STAYS.문학 × 필사 × 사유

읽고.
쓰고.
묻다.
2026
내 안의 질문이 깨어납니다.
BOOK FILM — 문학을 만나는 2분
한 편의 영상으로,
책의 첫 장을 열다.
이상의 첫 물음에서 나만의 질문까지.
62편의 문학을 읽고, 쓰고, 묻는 시간을 만나세요.
마음이 머무는 장면부터 골라 보세요.
재생을 누르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영상 이야기 읽기
00:00질문의 시작
「박제가 되어 버린 천재」를 아시오?
1936년, 이상은 소설 「날개」를 이 물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무엇이든 물으면, 몇 초 만에 답을 얻습니다. 그런데 답이 흔해질수록, 무엇을 물어야 할지는 점점 잊어 갑니다.
00:24책과 필사
AI 시대, 한국 근대문학이 우리에게 묻습니다. 『박제된 천재의 질문』은 그 물음을 손으로 따라 쓰는 필사집입니다.
이상과 윤동주, 한용운, 김소월, 정지용, 김영랑, 이육사, 채만식까지. 시와 소설, 수필 예순두 편을 읽고, 맞은편 빈 줄에 한 글자씩 옮겨 적습니다. 작품 끝에는 짧은 해설과 함께, 나에게 건네는 질문이 놓여 있습니다.
01:04다섯 갈래 질문
책은 다섯 장으로 이어집니다. 우물 속을 들여다보며 나를 만나고, 세계가 내게 건네는 인사를 듣고, 너에게 가닿는 일을 생각하다, 내 자리를 찾아, 마침내 내 몫의 짐을 안기까지.
시선은 나에게서 시작해, 타인과 세상으로 천천히 넓어집니다. 이 작가들은 마음껏 말할 수 없던 시대를 살았습니다. 검열과 억압 속에서도, 그들은 묻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날개」의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은 이렇게 외칩니다.
01:42날개야 다시 돋아라
날개야 다시 돋아라. 날자. 날자. 한 번만 더 날자꾸나.
답은 어디에나 있지만, 좋은 질문은 스스로 길어 올려야 합니다. 백 년 전의 문장을 한 자 한 자 옮겨 적는 사이, 잊고 있던 물음이 내 안에서 천천히 깨어납니다.
『박제된 천재의 질문』
오늘, 당신만의 질문을 써 내려가 보세요.
01 — ABOUT THE BOOK
읽는 문장에서
살아 있는 질문으로.
좋은 문장은 마침표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나의 삶으로 건너와, 물음표가 됩니다.
이상, 윤동주, 정지용, 김영랑, 한용운, 김소월, 채만식, 이육사. 익숙한 이름들의 시와 소설, 수필을 손으로 천천히 옮겨 적습니다. 빨리 읽을 때 지나쳤던 말의 결을 느끼고, 작품 뒤에 놓인 질문을 나의 오늘에 비추어 봅니다.
『박제된 천재의 질문』은 나를 들여다보는 데서 시작해 자연과 타인, 내가 설 자리와 함께 살아갈 책임으로 시선을 넓히는 필사집입니다. 아름다운 문장을 모으는 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문장이 지금 내게 무엇을 묻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FIVE CHAPTERS
나에서 세계로,
질문은 넓어집니다.
마음이 머무는 장을 골라 보세요.
각 장의 작품과 읽기의 방향을 소개합니다.
02 — SENTENCE GALLERY
오늘, 붙잡고 싶은
한 문장이 있나요?
책에 수록된 작품의 짧은 발췌입니다.
마음에 남는 문장을 필사 카드로 가져가세요.
INSIDE THE BOOK
문장 곁에,
나를 위한 여백.
작품을 읽고 손으로 쓰는 시간.
지면의 흐름을 미리 만나 보세요.
출판사 제공 본문 3교의 일부입니다.
최종 출간본과 세부 표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03 — READERS' NOTES
책을 덮은 뒤에도
남아 있는 것들.
공개 서평에서 발견한 독자들의 읽기와 쓰기.
각 카드에서 그 기록의 원문으로 이어집니다.
2026.10.01 확인한 공개 서평 중 일부를 주제별로 선별했습니다. 인용과 편집 요약을 구분하고, 확인된 도서 제공 사실을 표시했습니다. 사진을 포함한 독자의 전체 기록은 원문에서 볼 수 있습니다.
HANDWRITING ARCHIVE
독자의 손끝에서 다시 태어난 문장
필사 경험을 담은 서평은 원문 링크로 전시합니다.
독자가 남긴 필사 경험과 작품 이야기를 함께 만나 보세요.
04 — YOUR OWN QUESTION
이번에는,
당신의 차례입니다.
한 문장을 골라 마음에 남은 생각을 적어 보세요.
나의 문장 카드를 이미지로 간직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담아, 한 문장.
05 — SHARE THE QUESTION
좋은 질문은
함께 나누고 싶으니까.
책을 소개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와 글.
독서 모임에도, 나의 피드에도 자유롭게 활용하세요.
소개 글 미리 읽기
이미지의 문구는 이 홈페이지를 위해 만든 홍보 카피이며, 책의 직접 인용이 아닙니다.
오래 남을 질문을 만나세요.

처음북스 편집부 엮음
박제된 천재의 질문
AI시대, 한국 근대문학이 우리에게 묻다
- 출간
- 2026년 7월 6일
- 판형·분량
- 148 × 210 mm · 240쪽
- 정가
- 18,000원
- ISBN
- 9791170223290


